백군기,자원순환형 생태도시 위해 생활쓰레기 감축 '총력'
▲올바른 폐기물 배출안내 홍보사진
[광교저널 경기.용인/안준희 기자] 용인시(시장 백군기)가 2021년 자원순환형 생태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19년 대비 5.5%인 8777톤의 생활폐기물 감축을 목표로 종합대책을 수립, 총력 대응키로 해 주목된다.
시에 따르면 분리배출,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생활쓰레기 8777톤을 저감하면 연간 16만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 만큼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 또한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.
시가 이처럼 생활쓰레기 감축에 총력 대응하려는 것은 배달문화 확산 등 1회용...